보건복지행정혁신위원회 확대 운영
차관을 위원장으로, 5개 실무작업반 구성
이종운 기자 jw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3-09-06 11:28   
복지부는 본격적인 성과관리시스템 구축과 업무개선 프로세스 개발 등 전반적 업무혁신을 위해 기존의 업무혁신팀을'보건복지행정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 확대 운영키로 하고 차관을 위원장으로, 5개 실무작업반을 구성 가동키로 했다

복지부는 최근 보건복지 혁신의 큰 틀을 구상하고, 기능진단 및 성과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참여정부의 개혁원칙을 구현키 위해 지난 4월 발족한 '업무혁신팀'(팀장 기획관리실장)을 '보건복지 행정혁신추진위원회'(위원장 강윤구 차관)로 확대했다.

혁신위는 종전에 기획관리실장이 팀장을 맡아 왔으나 앞으로는 차관이 위원장을 맡고, 각 실·국장과 국립의료원 사무국장, 보건원 질병관리부장, 건보공단·연금공단·심평원 이사급 관계자, 민간위원 등 20명이 위원으로 포함된다.

3일 복지부가 밝힌 '업무혁신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인사나 조직, 정보화 등 지원부서에서 업무혁신을 이끌어왔으나 본격적인 성과관리시스템 구축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개별 정책과 제도에서 혁신적인 내용을 담아내기 위해선 일반 사업부서까지 혁신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판단, 이같은 행정혁신추진위를 구성, 가동키로 했다고 한다.

혁신위는 산하에 업무혁신총괄팀(팀장 기획관리실장)을 두고 실무작업반을 현 3개반에서 5개반으로 확대 개편 △기능·프로세스혁신반(조직개편, 프로세스 혁신, 성과관리시스템 구축 등 추진) △인사혁신반 △대국민서비스 혁신반 △전자정부 추진반 △산하기관 혁신추진반을 설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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