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개발원, ‘플로깅 데이’로 건강·환경 챙겨
ESG 경영 실천‧사회공헌활동 연계한 친환경 캠페인 진행
이주영 기자 jy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06-28 10:50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6월 ‘환경의 달’ 운영의 일환으로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캠페인 ‘플로깅 데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환경의 달’은 지난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5R)’와 ‘온실가스 감축·에너지 절약’을 주제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제로 웨이스트 아이디어 공모전’ 및 ‘출품작 전시회’를 통해 일회용품 사용 남용 문제에 대한 경각심과 폐자원의 소중한 가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플로깅 데이’ 환경캠페인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한 운동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동시에 걸음수만큼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연계했다.

플로깅 데이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서울로7017’에서 한 주간 약 100여명의 직원이 4인1조로 조를 이뤄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했다.
 
서울로7017를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유리난간 등 시설물 청소를 병행하여 청결한 공공환경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플로깅데이’를 실시하는 동안 건강증진개발원에서 개발한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앱을 통해 목표 걸음수 ‘1억보’에 도전했다. 
 
이는 ‘건강 한걸음’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해 10월, 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고, 3개 공공기관 임직원이 함께 1억보(步)를 달성해 지역사회에 1,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플로깅데이’를 통해 18만보를 축적했고, 지속적으로 활동해 목표 걸음수 ‘1억보’를 달성할 시 지역사회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서울로7017 정책기획팀 김미진 매니저는 “건강증진개발원의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서울로7017에서 처음 시행된 기업봉사활동인 만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공공환경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건강증진개발원 조인성 원장은 “우리 원의 핵심가치를 통한 환경캠페인을 기획하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협업을 통해 친환경 캠페인을 보다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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