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540명…수도권 397명 확진
비수도권, 울산‧대전‧충북‧부산에서 10~20명대 확진자 발생
이주영 기자 jylee@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21-06-17 09:56   수정 2021.06.17 09:57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신규확진자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특히 수도권에서만 400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발생했고, 비수도권에서는 울산과 대전, 충북, 부산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각각 한 자리수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23명, 해외유입 사례는 17명이 확인돼 총 신규 확진자는 540명, 총 누적 확진자는 14만9,731명이라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8,45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만113건,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525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6만2,090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591명으로 총 14만1,029명이 격리해제됐고, 현재 6,70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56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994명, 치명률은 1.33%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서울 199명, 경기 181명, 인천 17명 등 총 397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울산 22명, 대전‧충북 각각 18명, 부산 15명, 제주 8명, 대구 7명, 광주‧강원‧전북‧전남 각각 6명, 충남‧경남 5명, 경북 3명, 세종 1명 순으로 총 126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17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54만248명으로 총 1,379만841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28만928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375만5,040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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