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에 문희상 의원
"청와대 1년차 발표 로드맵이 국회 입법통해 민생속으로 가야"
이승덕 기자 duck4775@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8-07-13 13:27   수정 2018.07.13 13:50
국회는 13일 제362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해 제20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부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문희상(경기 의정부시갑, 6선) 의원이 총 투표수 275표 중 259표를 얻어 제20대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

문희상 신임 국회의장은 당선인사에서 "후반기 국회의장의 막중한 책임과 의무를 두렵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정치인생 40년의 경험과 지혜를 모두 쏟아 혼신의 힘을 다해 역사적 소임을 수행할 것을 엄숙하게 약속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후반기 국회 2년은 협치를 통해 민생이 꽃피는 국회의 계절이 되어야만 한다. 새 정부 출범 1년차는 청와대의 계절이었지만 2년차부터는 국회의 계절이 돼야 국정이 선순환 할 수 있다"면서 "집권 1년차에 발표한 청와대의 수많은 개혁 로드맵은 반드시 국회의 입법을 통해야만 민생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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