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류영진 처장이 조직내의 혼란을 피하고 안정을 위해 국장급 및 지방청장에 대한 인사는 내년초에 단행할 것으로 예측된다.
지난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장으로 임명된 류영진 처장은 부임초기부터 적지 않은 고초를 겪어 왔다.
보은인사 논란에 이어 살충제 계란, 생리대 위해성 등의 이슈에 대해 초기 대응이 미흡하면서 일각으로부터 자진사퇴를 압박을 받기도 했으나, 지난 10월 실시된 국정감사에서는 초기의 우려를 지우고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책임자로서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는 평가이다.
외부에 식품의약품 분야의 안전관리 책임자로서의 모습을 보여 준 류영진 식약처장은 내부 인사를 준비하고 있다.
정기인사와 함께 살충제 및 생리대 이슈 과정에서 노고가 큰 공무원에 대한 특별승진도 실시할 계획이라는 것이 식약처 내부의 설명이다.
조만간 실시될 인사는 과장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국장급 및 지방청장 등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인사는 내년 초에 실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6개 지방청장중 대전지방식약청이 지난 6월부터 공석중이지만, 내년초 파견 후 복귀하는 공무원과 함께 국장급 및 지방청장에 대한 인사를 실시해 조직내 안정을 도모한다는 계획으로 전해졌다.
식약처 내부에서는 류영진 처장이 안전관리형 업무를 부여받고 임명됐다는 점에서 파격적인 인사는 실시하지 않고 예측 가능한 인사를 실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식약처 개방형 직위 제도 도입에 따라 의약품안전국장, 소비자위해예방국장, 식품영양정책국장 등 3개 직위는 임기가 규정돼 있다는 점에서, 류영진 처장의 인사폭은 제한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류영진 처장이 식약처 고위직 공무원 인사를 어떤 식으로 단행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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