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과기부, '국가치매연구개발위원회' 발족
12월 국가치매연구개발 10개년 계획 수립까지 활동
이승덕 기자 duck4775@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9-20 11:11   수정 2017.09.20 11:13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협력해 국가치매연구개발 10개년 투자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국가치매연구개발위원회(이하 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는 지난 18일 발표한 정부의 '치매 국가책임제 추진계획'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하고 연구개발을 통해 치매 극복의 가시적인 성과는 물론, 근본적인 방안을 찾기 위한 후속조치이다. 

위원회는 국내 치매연구개발의 최고 권위자, 업계대표 및 정부위원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가 마련할 10개년 치매연구개발 계획은 단기적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의 부담을 덜고,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돌봄기술개발과 치매 발병을 줄이기 위한 예방에 무게를 둘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혈액검사 등을 통한 조기진단과 원인규명을 통한 치매 치료제 개발 등 치매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계획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위원회 활동은 올해 12월 국가치매연구개발 10개년 계획을 수립하면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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