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의원, '한국형 치매대책 모형 제시한다'
28일 전문가 세미나 개최…10월 국감 대비 치매관리 방향 모색
이승덕 기자 duck4775@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8-25 14:28   
자유한국당 성일종 의원은 10월 국정감사 대비 '치매국가책임제의 선진국형 모형제시'를 주제로 오는 28일 오전 9시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성일종 의원은 "국가가 치매 환자들을 어떻게 보호하고 함께 갈 것인가 하는 것은 세계적인 관심 사안"이라며 "노인인구가 많아지는 것을 무조건 위기로만 보기보다는 국가차원에서 또 다른 기회로 삼을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고,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한국형 치매 관리 모형'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발제를 맡은 한국노인복지증진개발원 권태엽 원장은 한국형 치매모형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치매국가책임제를 위해 장기요양보험제도의 본인부담상한제 도입을 강조한다.

권기용 한국노인복지중앙회 수석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이날 정책세미나에서는 이서영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 전용호 인천대학교 교수, 하정화 서울대학교 교수, 권태엽 한국노인복지증진개발원 원장이 일본, 영국, 미국 등 선진국의 치매정책 모형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복건복지부, 보건사회연수원, 한국노인복지증진개발원 등 각 계의 전문가들이 패널 토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