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장에 정은경 긴급상황센터장
청와대 차관급 인사발표…"메르스 사태 진화 등 실무경험 풍부"
이승덕 기자 duck4775@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7-26 18:03   수정 2017.07.26 18:03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긴급상황센터장이 새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장으로 임명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브리핑을 통해 차관급 인사 단행을 발표했다.

박수현 대변인은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질병 예방, 전염병 대응 및 방역관리 전문가로서 메르스 사태 발생 시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현장 점검 반장으로 진화 과정을 지휘하는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겸비해 질병관리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나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한편, 청와대는 질병관리본부장외에도 특허청장(성윤모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 해양경찰청장(박경민 인천광역시 지방경찰청장),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최수규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국가보훈처 차장(심덕섭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실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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