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로 여름휴가 시작하는 복지부 직원들
이승덕 기자 duck4775@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7-25 11:49   수정 2017.07.25 11:49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7월 25일(화) 세종청사에서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기에 앞서 직원들의 여름휴가를 생명 나눔 헌혈로 시작해 보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복지부는 매년 2∼3회 단체헌혈 행사를 진행 중인데, 지난 해 12월 23일 단체헌혈에서는 112명이 헌혈에 참여한 바 있다.  

우리나라 헌혈율은 5.6%로 선진국 대비 낮지 않으나, 헌혈자 대다수(73%)가 10∼20대에 집중돼 있어, 이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하지 못하는 방학시기, 명절 연휴, 시험 기간 등에는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이날 현장에 방문해 헌혈에 참여한 복지부 권덕철 차관은 "최근 일부 기업들이 여름휴가 전 단체 헌혈을 통해  혈액 수급에 도움을 주고, 헌혈증까지 기부하는 생명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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