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숙 의원 '4차 산업혁명, 환자중심 보건의료혁신' 모색
13일 국회 토론회…바이오·융복합헬스케어 산업 육성 및 환자 접근성 등
이승덕 기자 duck4775@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7-12 09:05   수정 2017.07.12 09:06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은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 환자중심의 보건의료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전혜숙 의원이 주최하고, 지구촌보건복지(이사장 이광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최고위자과정(HELP) 총동문회(회장 노근호)가 주관하는 이날 심포지엄은 첨단 바이오 및 융복합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경쟁력 있는 헬스케어산업 육성과 동시에 환자의 의료접근성 향상을 위한 혁신적인 규제개선 및 적정보상체계 수립 등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융합 중심의 바이오 빅데이터 플랫폼 전략'이라는 주제로, 좌장은 한현욱 아주대학교 의료정보학교실 교수가 맡았으며, 발표는 △안동욱 미소정보기술 대표(연관 분석 모델링 CDW 가치), △이은솔 메디블록 대표(CHI와 PHR, 그리고 블록체인), △김태순 신테카바이오 대표(유전체 빅데이터와 신약개발), △최두아 휴레이포지티브 대표(디지털 헬스케어를 활용한 만성질환 관리), △강성지 웰트 대표(라이프로그와 헬스케어), △김철우 바이오인프라 대표(의료정보 빅데이터와 스마트 암검사)가 맡았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최수진 산업통상자원부 R&D 전략기획단 MD, △김정훈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 △박종수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신수용 경희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융복합 의료분야-환자중심의 가치실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두번째 세션에서는 정형선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주예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미래보건의료정책연구팀(환자중심 의료에서의 인공지능(AI)), △이평복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통증환자관리의 혁신과 니즈(Needs)), △김철준 대전웰니스병원 원장(재활로봇의 바람직한 발전방향), △박상원 부천세종병원 심장내과 부장(디지털헬스케어를 통한 심장병 환자의 관리), △이태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정보융합실 실장(빅데이터를 통한 가치창출(환자를 위한 활용방안을 중심으로)), △안정훈 이화여자대학교 융합보건학과 교수(스마트 헬스-경제성과 가치)가 발표를 진행한다.

토론에서는 △김철준 대전웰니스병원 원장, △박상원 부천세종병원 심장내과 부장, △김건훈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 과장, △안정훈 이화여자대학교 융합보건학과 교수가 참여한다.

전혜숙 의원은 "새 정부는 미래 성장동력 확충의 일환으로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합리적 기준과 중장기 종합계획을 마련·추진하는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경쟁력 있는 헬스케어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심포지엄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혁신적 첨단 바이오 및 융복합 헬스케어 산업을 환자중심의 가치를 토대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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