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상비약 연구용역, 기존 상비약 부작용 내역 포함
품목조정 심의위는 연구결과 발표후 구성 돌입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1-23 12:21   수정 2017.01.23 12:55

24일 공개예정인 안전상비의약품 연구용역 결과 보고서에 기존 안전상비약 부작용 보고내역 등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고서에 포함된 부작용 보고내역은 의약품안전관리원에 보고된 기존 안전상비의약품 13개 품목 전체에 대한 내용이다. 해당내용은 안전관리원을 통해 보고된 것이기에 특정 품목의 부작용이 부각되지는 않을 것이라는게 복지부의 설명이다. 

200페이지에 달하는 보고서는 안전상비약 대국민 수요조사를 비롯해 기존 안전상비약 실태 점검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안전상비약 시행 5년을 맞아 점검차원에서 이뤄진 연구용역이기에 실태파악과 국민수요 변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더불어 복지부는 2월부터 본격적인 안전상비약 품목조정 논의를 진행할 예정인만큼 24일 연구용역 결과 공개 이후 관련 심의위원회 구성을 서두른다는 계획이다. 빠른 시일내 공문을 통한 추천인 수렴 등을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안전상비약 연구용역 결과보고서는 예정대로 투명하게 공개될 예정이다"며 "심의위 구성도 필요하다면 설 이전에 논의를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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