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위, '바른정당' 간사 선임안 의결 예정
20일 전체회의 개최…2016년 국감 결과보고서 채택도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1-20 06:00   수정 2017.01.20 06:11

국회 보건목지위원회 '바른정당' 간사에 박인숙 의원이 선임될 예정이다.

복지위는 20일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와 전체회의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체회의에 앞서 진행되는 법안심사소위는 지난 17일 심사를 마치지 못한 영유아보육법 개정안 등 10개법안에 대한 추가 심사를 앞두고 있다. 소위를 통과한 안은 전체회의에 바로 상정된다.

전체회의에서는 새누리당 탈당 의원들로 구성된 바른정당의 간사직 선임이 이뤄질 전망이다.

복지위 소속 의원중 바른정당 소속은 박인숙 의원 1명으로, 이견이 없는한 박 의원은 복지위의 바른정당 간사가 된다. 추후 바른정당의 요구가 없을 경우 박 의원은 바른정당 소속의 유일한 복지위 의원으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외에도 복지위는 전체회의에서 2016년도 국정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노인복지법 개정안 등 14개 법안과 법안소위를 통과한 개정안들을 의결할 계획이다.

한편 국회는 오후 2시 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상정된 법안 중 보건의료 관련 주요법안으로는 해외약사 예비고시 의무화를 담은 약사법 개정안과 건강기능식품 관리 강화 방안이 제시된 건강기능식품 개정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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