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중 안전상비의약품 연구용역 결과가 공개될 예정인 가운데 안전상비약 확대 품목으로 구체적인 품목들이 거론되고 있다.
12일 jtbc는 보건복지부가 안전상비의약품 신규 품목으로 인공눈물·화상치료제·제산제·지사제를 검토하고 있으며, 6월부터 8개종류 20개 품목으로 확대가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jtbc는 화상치료제로 메디폼, 제산제로 겔포스, 지사제로 스멕타를 거론하며 구체적인 품목을 제시하기도 했다.
복지부는 그간 "안전상비의약품 연구용역에 대해 제도시행 5년이 지난만큼 소비자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일뿐, 품목확대만을 염두한 연구가 아니"라는 입장을 강조해 왔다.
그러나 복지부가 이미 구체적인 안전상비의약품 확대 단계에 진입했음이 확인된 것이다.
한편 발표를 앞둔 안전상비의약품 연구용역 결과는 국민 수요조사 결과, 의약품과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을 혼동한 응답이 많은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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