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상비의약품 연구용역 결과 1월 중 공개
수요조사 결과, 의약품·의약외품 혼동 사례 다수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7-01-12 06:01   수정 2017.01.12 07:18

안전상비의약품 연구용역 결과가 이달 중 공개된다.

보건복지부애 따르면 안전상비의약품 연구용역 결과 최종보고서가 마무리됐으며, 1월 말 공개할 계획이다.

지난 6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연구가 진행되어온 안전상비의약품 연구용역은 최근 복지부 내부검토 등을 마쳤다. 정부의 '서비스경제 발전전략'에 따라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우세한만큼 이번 연구결과에 대한 약업계의 관심은 매우 큰 상황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연구용역이 공개과제로 진행됐기에 전체공개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며 "보고서는 결재단계를 앞두고 있다. 내부절차를 거쳐 1월중에는 공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인 연구용역 결과는 공개할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도 "국민 수요조사 결과, 의약품과 의약외품, 건강기능식품을 혼동한 응답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발표시기와 관련해서는 "23일 건강보험부과체계 개편안 관련 발표에 복지부가집중하고 있는만큼 연구용역 결과는 23일 이후 발표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전상비약품목 정비 결과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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