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도 인력감축…산하기관 포함 총 23명 감축 예정
복지부 6명·소속기관 7명·책임운영기관 10명 감축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12-27 12:04   수정 2016.12.27 13:34

최근 정부가 대대적인 인원감축에 나선 가운데 보건복지부도 인력감축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27일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통해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 등의 인력을 감축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개정령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5급 2명, 6급 2명, 7급 1명, 9급 1명 등 총 6명을, 소속기관 인력은 5급 2명, 6급 1명, 7급 1명, 8급 1명, 9급 1명, 연구사 1명 등 총 7명을 감축한다.

국립정신건강센터 등 책임운영기관 정원도 6급 2명, 7급 2명, 8급 1명, 9급 5명 등 총 10명을 축소한다.

더불어 업무 효율성 제고 차원에서 기획조정담당관이 담당하던 정부위원회 운영ㆍ관리에 관한 사항을 창조행정담당관이 담당하게 된다.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소속기관 관리운영직군 정원 14명(9급 14명)을 행정직군 11명(7급 4명, 8급 1명, 9급 6명) 및 기술직군 3명(7급 1명, 9급 2명)으로 전환도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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