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의 2016년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되었다.
정춘숙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故 백남기 농민의 사인을 병사로 기록한 서울대 병원이 실제 건강보험급여 청구에서는 상병코드를 ‘외상성’ 경막하출혈로 기재한 것을 밝혀 사망진단서의 오류를 지적하고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전환점을 마련했으며, 시·군·구 별 암지도를 정리하여 암 발생에 있어서 환경적 요인의 중요성을 지적하고 관리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환기시켰다.
이 외에도 △박근혜 정부의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공약파기, △한미약품 ‘신약 임상중단 은폐’의혹에도 식약처는 허가지속 문제, △보건의료재단에 존재하는 차은택·최순실 관련 의혹제기 등 보건의료, 복지 전 분야에 걸친 문제제기와 함께 해결 대안을 제시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춘숙 의원은 “국정감사 기간 동안 당시의 현안과 정책을 균형 있게 다루어 더 폭 넓게 국민의 권리를 지키고자 노력했지만, 아쉬운 점도 많았다”고 전하며 “이 귀중한 상을 앞으로도 지금의 마음과 자세를 잃지 말고 정진하라는 국민의 응원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정춘숙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선정하는 2016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도 선정되어 국정감사 우수의원 2관왕의 쾌거를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