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자원 신고일원화 시스템 일부에서 발생됐던 연계 오류가 개선돼 9월부터 지자체와 연계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자원실(실장 오영식)은 16일 출입기자협의회 브리핑에서 신고일원화 시스템에 대한 개선사항과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오영식 실장은 "신고일원화 시스템의 연계 오류는 일부 항목에 대해 지자체와 심평원 데이터 관리 방법이 달라 발생한 오류로 관리방법 개선이 완료됐다"고 말했다.
보건의료자원 신고 민원 지자체시스템 처리 후 심평원 전송 시 타 행정 부서 대용량 민원과 전송 시간이 겹칠경우 병목 현상이 발생해 전송 지연 및 일부 오류가 발생했으나, 심평원 전용 송·수신환경 구축으로 해소한 것이다.
의료자원실은 심평원-지자체 간 DB불일치를 정비, 7월까지 의료인 등에 대한 일제 정비를 완료했으나, 소재지 등 일부 항목은 지자체 데이터 기준으로 9월 중순까지 정비항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이터 품질 향상을 위한 전산점검 기능 추가 및 사용자 개선 요구사항을 반영 중이며 오는 9월에는 '보건의료자원 연계협의회'를 구성해 운할 방침이다.
'보건의료자원 연계협의회'는 복지부, 행자부, 지자체, 의약단체로 구성돼, 신고 일원화 관련 제도 개선 사항 발굴 및 정보 연계 확대 등에 관한 사항을 협의할 방침이다.
협의회에서는 타 법령에 적용되는 부분의 관리 문제도 논의될 예정을 예를 들어 응급의료법과 관련된 의료자원과 수가 문제 등 인력에 대한 가산과 등급 설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