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제약산업 발전 모색 공청회' 17일 개최 확정
복지위 차원 개최, 의견수렴 후 심화 토론회 등 개최 고려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8-16 06:47   수정 2016.08.16 08:49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차원 논의가 본격화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양승조)는 최근 17일 오전 10시 상임위 차원에서 ‘제약산업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공청회’를 변동없이 개최한다고 밝혔다.

진술인으로는 이관순 한미약품 대표이사, 김옥연 KRPIA 회장, 제약협 갈원일 부회장, 서동철 중앙대 약대 교수, 이상원 성균관대 약대 교수 참석이 확정됐다.

양승조 의원실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국회가 마련한 자리로 전반적인 제약업계 의견을 듣는다는데 의의가 있다"라며 "17일 공청회를 바탕으로 추후 심화토론회도 두 차례정도 고려하고 있으며, 관련 입법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양승조 의원은 국회 보건의료전문지협의회와의 인터뷰에서 제약산업 발전전략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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