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를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5일 정부가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한 '서비스경제 발전전략' 중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방안에 대해, 구체적인 품목을 정하기 위한 용역연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추진에 대한 뜻을 분명히 한 셈이다.
정부는 안전상비의약품을 우선 약사법상 지정 가능한 20개 품목까지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상태다.
이에 복지부는 "현재 보건복지부 주관 하에 안전상비의약품 사용 실태 및 소비자 수요조사와 관련하여 연구용역을 진행중으로, 구체적인 품목 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며 "향후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및 업계 등의 충분한 의견수렴을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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