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몽골 보건체육부, 협력 지속 확대 합의
연내 제4차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개최 예정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5-19 16:00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은 19일 몽골 대통령을 수행하여 방한 중인 Lambaa Sambuu 몽골 보건체육부 차관을 만나 양국 간 보건의료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하였다.

양국은 지난 2011년 8월 보건의료분야 협력 약정을 체결한 후 2012년부터 차관급 보건의료 협의체를 구성하여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2012년부터 몽골 의료인 한국 의료기관 연수지원 사업인 ‘한몽 서울 프로젝트’를 실시하여 2015년까지 약 100명의 몽골 의료 인력들이 한국 의료기관에서 선진 의료지식과 기술습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또한, 서울성모병원 등 국내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과 몽골 환자의 국내 유치 활성화 등의 성과를 견인하였다.

양국 차관은 몽골의 보건의료서비스 개선을 위해 가격 대비 품질이 높은 한국의 의약품·의료기기의 몽골 진출 확대에 공감하면서, 올해 중 제4차 한-몽 보건의료협의체를 개최하여 양국 간 보건의료분야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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