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진출 신약 약가우대안' 마련, 속도 낸다
실무회의 착수…실거래가·바이오약가 개편안과 함께 발표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5-16 06:03   수정 2016.05.17 07:04

보건복지부가 글로벌 진출 신약 약가우대 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복지부는 최근 약가제도개선협의체 실무회의 개최하고 예정대로 글로벌 진출 신약 약가우대 방안에 나섰다고 밝혔다. 글로벌 진출 신약 약가우대방안 논의를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날 회의에서는 제약업계의 의견수렴이 주로 이뤄졌다.

제약협회, KRPIA, 바이오의약품협회는 각각 내부 의견 수렴결과 등을 제출했고, 정부와 업계는 다음 회의를 위한 쟁점 검토를 진행한 것으로 젼해졌다.

협의체는 6월 공개예정인 실거래가 약가인하 개편안과 바이오의약품 약가제도 개선안과 함께, 글로벌 신약 진출 약가우대 방안을 발표하는 것을 목표로 회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글로벌 신약 약가우대 방안은 실거래가 약가인하 개편안과 바이오의약품 약가제도개선협의체의 결론과 더불어 6월중 발표될 예정이다"며 "때문에 글로벌 신약 협의체는 보다 속도감있게 회의를 진행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 진출 신약 약가우대 방안 마련을 위한 다음 실무회의는 이달 24일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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