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래가 약가인하 개편방향, 이번주 윤곽 나온다
22일 전체회의 예정…필요시 실무·전체회의 추가 가능성도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4-19 06:42   수정 2016.04.19 06:52

실거래가 약가인하 등 약가제도개선 방향이 곧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는 보험약가제도 개선협의체(이하 약가제도개선협의체) 전체회의를 22일 개최하고 주요안건에 대한 최종 자문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가제도개선협의체는 두차례 실무회의를 통해 △실거래가 약가인하 2년 주기 시행 △R&D 세금감면 차등적용 △주사제 약가인하율 조정 등에 대한 안건을 논의해왔다.

특히 실거래가 약가인하 2년 주기 시행 안건은 제약계가 지속적으로 강력히 건의해왔던 내용으로, 최근까지 복지부와 업계의 합의점을 찾기 쉽지 않았던것으로 알려졌다.

복지부 관계자는 "22일 전체회의를 통해 전문가들과 제약업계의 최종 의견수렴을 할 예정이다"며 "전체회의 후 필요에 따라 실무회의나 전체회의가 추가될 가능성도 있으나, 일단 전체회의에서 약가제도개선 최종방향 윤곽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오의약품 약가제도개선협의체도 이달 중 전체회의를 개최, 조만간 바이오의약품 약가제도 개선 방향도 공개될 예정이다.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