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외교부(장관 윤병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3개 부처 공동으로 4월 16일~23일 중남미 보건의료정책담당자를 대상으로 ‘제4회 K-Pharma Academy’를 공동 개최한다.
이 행사는 보건의료분야 신흥시장으로 떠오르는 중남미 국가의 제약․의료기기 인허가 담당자를 초청하여, 한국의 의약품 허가관리제도, 한국 기업․제품 생산 현장 등 소개를 통해 신뢰와 인지도를 향상시켜 우리 보건의료 기업의 중남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2013년부터 시행되어 올해 4회째를 맞는 K-Pharma Academy는 그간 한-중남미 양지역 정부간 신뢰를 토대로 중남미 국가에 한국 의약품 인허가 간소화 성과를 달성하는 데 많은 기여를 해왔다.
대표 사례로 한국 의약품은 2014냔 3월에 에콰도르의 의약품 자동승인인정 대상으로 포함되고 2015년 4월에는 페루의 위생선진국에 포함되어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적용받은 바 있다.
한편, 2016년 4월 박근혜 대통령 멕시코 방문계기에 한국 식약처-멕시코 연방보건안전위원회(COFEPRIS) 간 '의약품 GMP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멕시코에 진출하는 한국 제약기업의 인허가 부담을 경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는데, 멕시코 연방보건안전위원회는 K-Pharma Academy 프로그램 활용, 의약품 등 인허가 담당 직원을 2013년부터 매년 파견하는 등 한국 의약품 등 보건의료의 우수성에 대해 견문을 넓히고 있는 기관이기도 하다.
올해 K-Pharma Academy는 중미 6개국과 FTA 체결*에 대비하여 초청 대상 국가를 중미 국가로 확대하고, 의료, 제약, 의료기기, 화장품, 건강보험 등과 관련된 현장방문 및 교육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한국 보건의료산업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현장방문 연수 프로그램 外에도 ‘한-중남미 제약․의료기기 인허가 포럼’을 개최하여 초청국의 의약품․의료기기 인허가 제도 설명과 국내기업-중남미 인허가 담당자간 1:1 파트너링 상담을 통해 우리 기업의 중남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중남미 시장 이해도 제고와 네트워크 구축도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관계자는 “K-Pharma Academy는 박근혜 대통령 순방계기로 중남미 국가와 보건의료 협력 모멘텀이 구축되고 있는 이 시기에 중남미 성과 확산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행사로서 그 의미가 크다.” 고 평가했다.
이어 “우리 제약․의료기기 등 관련기업들도 동 행사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중남미 진출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또한 “정부도 K-Pharma Academy와 같은 한국 보건의료의 중남미 진출에 도움이 되는 정부간(G2G) 협력사업을 지속․발전시켜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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