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DUR로 의료기관·약국 PC 보안프로그램 제공
PC 보안 강화로 개인정보유출 방지, 외부해킹에 안전하게 보호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4-11 16:19   수정 2016.04.11 16:23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은 11일부터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DUR)을 통해 전국 병·의원과 약국에 PC 보안프로그램을 제공한다.

PC 보안프로그램은 요양기관(의료기관·약국 등)에서 의약품 처방․조제 시 사용하는 PC를 외부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하기위한 프로그램이다.

PC 보안프로그램 주요 기능은 PC방화벽을 통한 외부프로세서 접근관리, 실시간 해킹 툴 감지·차단, 네트워크 접근 패킷 조작 차단, 공유 폴더 접근 관리 등과 안티바이러스 기능으로 바이러스·악성코드·스파이웨어 검사 및 치료, 부트·메모리 영역 검사, 치료 등을 제공한다. 

보안프로그램의 모든 기능은 DUR점검시간 동안만 작동되기 때문에 DUR점검 기능을 강제로 종료하는 경우 이용할 수 없어 주의가 필요하다. 

DUR 점검을 하는 PC는 4월 11일부터 DUR 점검 시 자동으로 보안프로그램이 설치되지만, 청구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설치되지 않은 PC는 4월 18일부터 심사평가원 홈페이지와 요양기관업무포털을 통해 내려 받아 설치해야 한다.
    
특히, 청구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이 없어서 DUR 점검을 할 수 없었던 요양기관은 PC 보안프로그램과 DUR 점검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되므로 업무편익과 비용절감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심평원 이병민 DUR관리실장은“PC 보안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외부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방지해, 국민이 안심하고 요양기관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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