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질병의 진단·검사에 차세대 염기서열분석(NGS) 기술이 신속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NGS 임상검사실 인증제' 시범 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오는 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2016년 6월부터 도입될 'NGS 임상검사실 인증제' 시행에 앞서 제도 도입 시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체계적이고 안정적으로 도입하기 위하여 실시한다.
시범사업 참여자는 상급종합병원 임상검사실 또는 상급종합병원에서 의뢰를 받거나 상급종합병원과 위수탁 계약을 맺은 임상검사실이다.
NGS 임상검사실 인증제는 질병의 예방·진단·치료 등을 위하여 NGS 검사를 실시하는 임상검사실의 장비·시약·시설·인력·검사능력 등을 평가하여 품질관리 체계와 검사 결과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시범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홈페이지(www.mfds.go.kr) 공고에서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첨단기술의 진단검사 활용으로 질병의 진단과 조기 예방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