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P-4 저해제 '시타글립틴' 우선판매품목허가 획득
식약처, 시타글립틴인산염 등 3개 성분 14~18번째 우판허가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6-01-25 15:21   수정 2016.01.25 15:33

당뇨병 치료제인 '시타글립틴' 성분을 포함한 일부 제제들이 우선판매품목허가권을 획득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타글립틴인산염, 메트포르민염산염' 3개 품목과, '시타글립틴인산염수화물' 1개 품목, '시타글립틴인산염' 1개 품목에 대해 22일자로 각각 14~18번째 우선판매품목허가권을 부여했다.

시타글립틴은 DPP-4 저해제 계열 당뇨병치료제인 MSD의 '자누비아'의 주성분으로, 자누비아의 물질특허는 2023년 9월 종료된다.

때문에 해당 품목들의 우선판매기간은 2023년 9월 2일부터 2024년 6월 1일까지로 결정됐다.

한편 '자누비아' 제품군은 국내 연매출 1,200억원대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최근 종근당으로 판권이 이전돼 종근당이 1월 4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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