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 처장 "약국 간 교품, 안전성 확보 후 허용"
민간협의체 구성해 논의중…약국간 교품 방안 마련할 것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9-14 18:22   

식약처가 안전성이 확보된다면 약국 간 교품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승희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4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약국 간 교품 허용방안 대해 보건복지부, 대한약사회 등과 논의를 진행중임을 전했다.

새누리당 김정록 의원은 "재고의약품으로 인해 약국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식약처가 허용할 수 있는 범위에서 약국 간 교품을 허용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복지부나 식약처가 관심을 가지면 미비한 부분을 보완해 재고의약품을 줄일 수 있을것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 처장은 "복지부, 약사회 등과 민간협의체를 구성해 논의중이다.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범위내에서 약국 간 교품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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