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감시 적발 건수 3년간 지속 증가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2-09-03 15:39   
지난 3년간 약사감시 적발 건수가 지속적으로 늘며, 이에 따른 행정처분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청이 집계한 '의약품 등 제조 수입업소 약사감시'(1999-2001) 현황에 따르면 1999년 244업소가 적발됐으나 2000년 379업소, 2001년 417업소로 늘었다.

위반내용은 '자가품질관리 불이행'이 가장 많았고 '제조품질 관리시설 미비', '무단이전 휴 폐업', '관리자 불종사', '생산실적 미보고', '표시', '광고' 등이 주류를 이뤘다.

지난해 경우 자가품질 관리 불이행 외 무단이전 휴폐업(66건), 표시(50건), 광고(35건), 제조품질 관리시설 미비(17건)순으로 위반했다.

분야별로는 의약품(141), 의약외품(56), 화장품(51), 의료용구(84), 마약류(2) 순으로 적발됐다.

의약품 의약외품 의료용구 마약류 모두 자가품질 관리 불이행으로 적발된 경우가 가장 많았다.

한편 지난해 의약품 등 제조 수입업소에 대한 행정처분은 291건으로 집계됐다.

수입자(146), 의약품(76), 의약외품(29), 화장품(22), 의료용구(16), 마약류(2) 순으로 행정처분을 받았다.

처분내용은 품목정지가 184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전품목정지 51건, 과징금, 업소폐쇄 각각 6건, 품목취소 2건, 기타 42건이었다.

의약품 경우 대개 품목정지, 전 품목정지처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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