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PD 치료제 에클리라제뉴에어 4월부터 급여 적용
COPD 치료제 경쟁에 대웅제약 합류
신은진 기자 ejshin@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5-03-17 06:00   수정 2015.03.17 06:34

에클리라제뉴에어의 급여 신설로 COPD 치료제 시장 경쟁이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18일 행정예고를 통해 아클리디니움 브로마이드 흡입제(품명 에클리라제뉴에어 400마이크로그램)의 급여를 오는 4월 1일부터 적용하고 23일까지 관련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 

에클리라제뉴에어는 허가사항 범위 내에서 중등도 이상의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의 유지요법제로 투여 시 급여가 인정되며, 동 인정기준 이외에는 약값 전액을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

한편 에클리라제뉴에어는 대웅제약이 스페인 제약사 알미랄에서 도입한 COPD 치료제로, 지난 2012년 국내도입 계약을 체결한 품목이다.

에클리라제뉴의 급여가 신설됨에 따라 베링거임겔하임 '스피리바', 아스트라제네카 '심비코트', GSK '아노로62.5엘립타' 등이 주도하고 있는 COPD 치료제 시장 경쟁이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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