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출 식·의약품산업체 지원을 위해 해외 정보 공유에 적극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국내 식·의약품 제조업체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의 하나로서 해외에서 수집된 식·의약품 안전정보 등을 수집·분석해 관세청과 코트라에도 공유한다고 밝혔다.
관련 정보는 관세청 및 코트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유되며 기업체에도 주기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공유 정보 내용은 ▲식의약품 안전정보 ▲국가 간 기준규격 차이에 따라 발생하는 한국산 부적합 수출식품 정보 ▲외국의 변경되는 기준규격 정보 ▲외국 식의약품 주요 변경 정책 정보 등이다.
식약처는 현재 50여 국가의 식·의약품 안전정보를 수집하고 있으며, 앞으로 관세청, 코트라 이외에도 수출을 지원하는 관련 기관 및 단체와 정보공유 협업 체계를 확대해 국내 제조업체들의 식의약품 수출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해당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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