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의협의 휴진결정에 동참한 의원은 약 30%선에 머물고 있는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복지부는 10일 오전 전국 251개 보건소에서 전화를 통해 전국 진료기관 전수조사를 실시한 후 현황을 발표했다.
10일 낮12시 현재 기준의 이 자료에 따르면 전국 28,691개 의원중 1차확인된 20,352개 진료기관중 8,339개 의원이 휴진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휴진율은 29.1%.
일부 지역은 현장조사도 병행한 결과이며 가집계자료로 최종집계는 오후 7시10분경 발표될 예정이다 .
휴진율의 경우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은 6,128곳 중 1,499곳이 휴진 19.7%대의 비교적 낮은 휴진참가율을 보이고 있다.
반면 세종자치시(65.5%) 부산(54.5)의 경우 50%가 넘는 휴진율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전공의들의 집단휴진 참여율은 약 31%에 달한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의원급 휴진율과 비교할때 별반 차이가 없다.
복지부는 89개 수련병원에 근무중인 15만5천여명중 4천8백여명이 이날휴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