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가 보건복지부의 원격의료 추진을 반대하며 집단휴진을 강행하자, 복지부가 이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복지부는 10일 의협의 집단휴진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문을 여는 병원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복지부에 따르면, ‘3월10일 진료하는 병원, 여기서 확인하세요’ 라는 게시물을 통해 119, 129, 1577-1000, 1644-2000, 전국 시군구 보건소, 복지부 홈페이지, 스마트혼 앱을 통해 문을 연 병원을 확인할 수 있다.
의협은 14년만에 처음으로 집단 휴진을 강행했으며, 복지부는 의료기관의 휴진을 엄정대처하고 즉각 업무개시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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