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희 의원, 한의계와 의료민영화 우려 공감
대한한의사협회 방문 김필건 회장 등 간담회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27 10:03   

미희 의원은 26일 오전 11시30분, 대한한의사협회를 찾아 김필건 회장, 수석부회장 등 5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 24일 치과계와의 간담회 이후 두 번째 의약계 간담회다.
 
김미희 의원과 한의계는 정부의 의료민영화 추진에 대한 우려에 공감하고 국민건강을 위해 한의계와 국회가 더 노력해야한다고 뜻을 모았다.
 
대한한의사협회는 공공의료 확충을 위해 한의계의 역할이 늘어나기를 바란다며 보건소 한의사 인력 문제나 한의학 연구 활성화 등에 대한 정책의견을 내놓았다.
 
또한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해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인프라,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미희 의원은 한의계의 현안에 대해 얘기를 나누고 앞으로의 한의학 정책에 대해 정보와 의견을 공유하기로 하였다. 김미희 의원은 차후 약계, 간호계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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