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식품첨가물공전 개정판 발간
최근 개정사항 반영 핸드북 형태 공전 배포
김지혜 기자 healthkjh@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24 10:3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최근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사항을 반영한 식품첨가물공전 개정판을 핸드북 형태로 제작·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개정판은 지난 2012년부터 2013년까지 5회에 걸쳐 개정된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고시내용을 반영했으며, 총 602품목의 식품첨가물에 대한 기준 및 규격을 담고 있다.

우선 국제적으로 안전성이 확인돼 제외국에서도 허용된 식품첨가물 5품목을 신규 지정하여 식품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했다.

또한 국내에만 지정되어 있거나, 국내 제조·수입 실적이 없는 식품첨가물 4품목을 지정 취소했다.

이 밖에도, 계피산 등 70품목에 대해 비색법으로 되어 있는 중금속 규격의 시험법을 기기분석법으로 개선해 납 규격을 강화하는 등 159품목의 성분규격 및 무수아황산 등 37품목의 사용기준을 개정했다.

식약처는 "핸드북 형태의 공전 배포로 식품·식품첨가물 관련 업무담당자 등이 기준규격 정보를 현장에서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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