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공무원교육원, 보건복지교육 발전 방안 논의
혁신 창의적 핵심인재 양성 집중 논의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20 08:40   수정 2014.02.20 08:40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류호영)은 전국의 시도공무원교육원과 보건복지분야 교육 발전 및 협력적 상생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9일 인력개발원에서 ‘보건복지교육 협력·발전을 위한 제1차 시도 공무원교육원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은 서울 경기 인천 경북 충북 지역 공무원교육원장 등 전국 10개 시도공무원교육원과 보건복지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한자리에 모인 최초의 자리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소속 35만 여명의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핵심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는 점도 의의가 크다는 평가다.

실제 중앙 17개 부처 292개 복지사업 중 170개(59%)가 지자체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모임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조남권 복지정책관은 ‘국민 행복을 위한 실천’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국민중심 서비스의 체감도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정부와 보건복지분야 지방공무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기관장 및 관계자들은 보건복지분야의 성과향상과 교육협력을 위해서는 기관별 역할분담, 기관 간 연구자료․우수강사 및 교육프로그램 공유 등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인력개발원 류호영 원장은 “이번 모임이 시도 공무원교육원과 보건복지전문교육기관인 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 가지고 있는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공유하고 상호 협력함으로써, 보건복지인재양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정부3.0의 패러다임에 부응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참석한 기관장과 관계자들은 하반기에도 ”제2회 시도공무원교육원협의회“를 개최해 보건복지 관련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발전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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