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 도출해 마무리, 추가 약가인하 3월까지 논의”
시장형실거래가제 개선 협의체 회의 진행
김지혜 기자 healthkjh@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14 16:11   수정 2014.02.14 16:13


시장형 실거래가제 개선 협의체가 오늘 회의에서 합의점을 도출해 3월 까지 약가인하 방안을 추가 논의할 방침이다.

14일 오후 3시 시장형 실거래가제 개선 방안 합의점을 도출하기 위한 마지막 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 앞서 박하정 협의체 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회의 진행은 시장형 실거래가 제도에 대해 위원들 의견을 집약해 마무리 하려 한다”며 “오늘 회의에서 합의점을 도출하고 3월까지 추가 회의를 통해 약가인하 방안 등에 대해 추가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논의중인 1안과 2안이 완전히 대립되는 것이 아니라 실거래가제도를 유지기반으로 삼고 있다”며 “실거래가제 안에서 약가가 투명해져야하고 경쟁에 의해 약가인하 되면 약가인하분은 충실히 반영될 필요가 있다. 모든 위원들이 그것에 대해서 동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다만 그 방법에 있어 방향들이 다르다. 협의체를 통해 오늘 위원들이 중지를 모아 단일안을 결정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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