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해외 진출 지원에 적극 나선다.
식약처는 14일 국회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계획을 발표했다.
식약처는 우선 국내 개발 바이오시밀러와 개량신약의 해외 시판 및 미국 중남미 수출 등의 해외 진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식약처는 제약사의 해외진출을 위해 국내 GMP 관리의 국제인정과 협력을 위한 의약품 실사 상호협력 기구 가입을 진행중이며, 제품개발 단계부터 사전검토, 선제적 가이드라인 개발 등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 경쟁력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의약품 허가특허 정보 제공 서비스를 확대하고, 소비자, 취약계층에 대한 의약품 안전정보 사용 확대 및 부작용 수집체계 선진화에 나선다.
또 위해우려 제품 신속회수 및 불법 인터넷 판매사이트 신속차단과 국내 의약품관리체계의 신뢰성 제고 및 수출 확대를 위한 의약품공적개발원조 등 개발도상국 규제기관 역량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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