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진료 등 의료 영리화 오늘 대정부질문 실시
국회 본회의, 교육·사회·문화 부문 질문…기초연금 등 현안 질의
최재경 기자 cjk0304@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4-02-12 06:58   수정 2014.02.12 07:18

원격의료 등 의료 영리화 관련 현안들이 오늘 본회의 대정부 질문을 통해 본격적으로 논의된다. 

국회는 12일 오전 10시 본회의를 열고 교육, 사회, 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을 실시, 여야는 기초연금과 의료 영리화 논란, 교학사 역사교과서 문제 등을 놓고 공방을 벌일 예정이다.

새누리당은 기초연금과 관련해 미래 세대 부담을 고려해 국민연금과의 연계가 필수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며 의료 영리화 논란에 대해 영리화가 아닌 선진화라는 점을 강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 등 야당은 기초연금과 관련 국민연금과의 연계 방안을 반대하는 주장을 내세울 방침이며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 영리화 정책이 의료의 공공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오늘 대정부질문을 실시하는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은 민주당 김용익 의원, 민주당 최동익 의원, 통합진보당 김미희 의원, 민주당 이언주 의원,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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