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사랑 서포터즈 '심사숙고',"건강한 성문화 우리가 앞장"
7월 28일 오후 3시 명동서 건전한 성문화-생명사랑 전파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13-07-24 17:11   

건강한 성문화를 만들고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는 이들이 있다.

바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관하는 '대학생 생명사랑 서포터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생명사랑 서포터즈 5기를 모집했다. 서포터즈는 '책임질 줄 아는 청춘들!'을 캐치프레이즈로 원치 않는 임신예방, 인공임신중절 예방 등을 위한 각종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숙명여대와 고려대 학생들로 구성된 '심사숙고' 팀도 이 중 하나.

'심사숙고'팀은 대학생들의 올바른 성의식 정착을 목표로 다양한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 5월 21일에는 고려대학교 축제 기간에 맞춰 부스를 설치하여 다양한 이벤트와 성지식을 넓힐 수 있는 퀴즈를 진행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대학생들의 성의식 파악에 나섰다. 지난달에는 '심사숙고'팀 자체를 알리기 위해 서울권 대학에서 기말고사 응원 간식 배부 및 로고 스티커 부착을 진행했다.

'심사숙고' 팀은 오는 7월 28일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가량 명동에서 거리행진을 펼친다.

'심사숙고' 팀 홍서정 팀장(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 2)은  "대학가에서 벗어나 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성문화를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또 "팀원들이 홍보광고와 컴퓨터과학을 전공으로 하고 있다"며, "다양한 캠페인 외에도 전공을 살린 ucc제작과 어플제작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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