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구 신임 심평원장이 제7대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5일 오후 3시 심평원 본원 지하대강당에서 '신임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강 심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재 건강보험은 완성된 제도적 틀을 갖추게 됐고 앞으로 어떻게 내적 완성도를 높여 나가느냐가 중요하다"며 "국민의료의 질 제고와 건강보험 재정의 건전한 운영을 동시에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강 원장은 "앞으로 보험 여건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획기적인 대안이 나와야 할 것으로 본다"며 "구체적인 방안은 심도있는 논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강 원장은 "공정한 진료비 심사와 진료의 적정성 평가를 주 임무로 하는 심평원의 기능과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심평원의 구성원 모두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 원장은 "올해는 심평원으로 조직이 확대, 개편한 지 10년이 되는 매우 의미있는 해"라며 "지난 10년을 되돌아 보고, 앞으로 10년을 계획하는 뜻깊은 한해가 되도록 해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