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차용일 현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7일 오후 8시 유성 만나에서 '제2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에 차용일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로써 차용일 회장은 3선에 당선됐다.
총회의장 역시 김기종 현 총회의장이 유임되며 3선을 이어갔으며 총회부의장에는 심형근 전 감사와 차미자 약사가 선출됐다.
또한 감사에는 장진수 약사와 김달호 약사가 선출됐다.
총회는 총 128명 중 참석 67명(위임 22명)으로 성원됐으며 2009년도 예산에서 870만원이 증액된 2천870만원을 2010년 예산으로 승인됐다.
기타 안건 토의에서는 약사위상기금에서 사용처를 늘리는데 의견에 제시됐다.
따라서 기존 약사 본인 사망시 50만원 지급되던 위로금을 100만원으로 증액하고 배우자 사망시 5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개정해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홍종오 대전시약사회장, 진동규 유성규청장, 설장수 유성구의회의장, 이갑엽 유성구보건소장, 황성주 충남대 약대학장, 조성중 유성구 의사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대전시약사회장 표창 : 이태양(비타민태평양약국)
유성구약사회장 감사패 : 신재희 유성구 보건소 예방예의약계, 홍순필 대전지오팜
유성구약사회장 표창패: 김기우 (어은태평약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