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위기 '심각'단계서 '경계'로 하향조정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해체, 복지부 방역업무 총괄
이종운 기자 webmaster@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12-10 14:58   

신종플루 위기경보수준이 11일자로 심각단계서 경계단계로 하향조정됐다

복지부가 9일 있었던 전염병 위기단계 평가회의 결과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단계‘에서 ’경계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행안부는 현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12월 11일에 해체하고 신종플루 관련 대응체계를 복지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 중심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중앙대책본부가 수행했던 기능 중, 중앙수습본부(복지부)와 협조 및 연락체계 유지, 자치단체 방역의료 협조·지원은 행정안전부(재난안전실)에서 수행하게 된다.

또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복지부)가 신종플루 대응 주무부처로서 방역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수행업무별로는 언론창구 및관계부처 및 시·도 보고체계는 복지부로 일원화되고 일일상황보고 역시 복지부가 맡게된다.

한편, 중대본 해체와 동시에 지역대책본부도 해체함을 원칙으로 하되, 다만, 지역의 특성, 신종 인플루엔자 확산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자치단체장이 지역대책본부를 유지할 수 있다.

지대본을 해체할 경우 부단체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방역의료중심의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신종플루 대응에 연속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정부는 향후 예방접종의 차질없는 진행과 예기치 않는 예방접종 이상반응 등에 신속대응 하고자 보건소 등 방역당국의 의료적 대응체계를 변함없이 유지하는 등 상시 경계를 늦추지 않기로 했다

심각 단계 동안 신종플루 확산 방지를 위해 취해졌던 각 종 부처별 제한 조치들에 대해서는 지침 등을 완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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