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솔루션기업 유비케어(대표 김진태)가 이차원 바코드 인식 기능을 갖춘 처방전 OCR(문자판독) 스캐너 서비스 'U pharm 2D plus (유팜 투디플러스)'를 1일 출시한다.
'U pharm 2D plus'는 처방전에 'UB바코드'가 있을 경우 바코드 입력모드로 우선 인식, 처리하고 그 이외의 바코드 및 일반 처방전은 OCR 스캔모드로 처리해 모든 조건의 처방전을 신속하게 자동입력, 관리할 수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에 대해 업계 최초 2D인식 OCR스캐너 서비스로 2D바코드의 빠른 처리속도와 입력의 정확성은 물론 OCR스캐너의 처방전 간편 검색기능과 사용의 개방성이 모두 수용됐다.
또한 2D바코드 인식이 가능해지면서, 타사의 일반 OCR스캐너보다 같은 시간 동안 1.5~2배 많은 처방전을 입력하는 등 처리속도가 업그레이드 됐다.
이와 함께 작고 얇은 사이즈로 약국의 공간활용에 효율적이며, 스캐너 내부청소도 간편하게 할 수 있어 관리면에서 차별성을 뒀다.
유비케어는 본 서비스를 이용 건수에 관계 없이 월 4만원에 제공하고, 신개념 스캐너는 설치비 없이, 70만원에 보급할 예정이다.
유비케어 약국사업부 담당자는 "좀 더 빠르고 효율적인 처방전 입력과 관리가 가능한 서비스"라며 "효율적인 약국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앞선 기술력과 책임감 있는 서비스를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유비케어는 새로운 서비스 출시를 기념하여, 9월까지 해당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달 무료서비스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관련 문의 및 신청접수는 유비케어 본사 고객센터(02-2105-5002) 및 전국 20개 지역대리점을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