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 바이엘 출신 해외마케팅 전문가 영입
글로벌 마케팅 체계화...시장 개척 효율성 기대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9-01 11:03   수정 2009.09.01 11:04

안전성평가연구소는 바이엘에서 바이오엔지니어링 전문가로 활동해 온 미국인 Vince Rubino를 연구소 글로벌 마케팅 담당자로 새로이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KIT의 해외 마케팅을 총괄할 Vince는 미국 UC 버클리 대학에서 바이오엔지니어링을 전공했으며 바이엘 제약 사업부문에서 7년간 바이오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업무 경험을 가지고 있다.

현재 인하대학교에서 바이오테크놀러지 분야 석사 학위 과정 중에 있는 Vince는 2007년부터 2년간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QS(Quality Systems) 책임자를 맡아왔으며, 지식경제부 ISO 대리인(나노기술분야)으로도 활동해오고 있다.

또 외국인으로서는 드물게 FDA와 EPA, ICH 등 신약 및 신물질 개발과 관련된 세계적인 인허가 기관의 규정에 따른 신뢰성 보증(Quality Assurance)활동을 목적으로 발족된 한국신뢰성보증학회(회장 유일재) 창립 멤버로 활동 중이다.

KIT는 "세계적 거대 제약 기업에서의 근무와 국내 신약개발 정서를 동시에 경험한 만큼 향후 연구소 글로벌 마케팅의 체계적인 전략 수립과 해외 시장 개척의 효율성을 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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