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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구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이 물러나고 후임에 진영곤 여성부차관이 임명됐다. 또 교육과학문화수석에는 진동섭 한국교육개발원장이 임명됐다.
신임 진영곤(52세) 사회정책수석은 전북출신으로 서울대를 졸업했다. 진영곤 사회정책수석은 기획예산처와 보건복지부, 여성부 등에서 일한 정통관료인 출신이다..
진동섭(57세) 교육과학문화수석은 역시 전북출신으로 서울대교수와 한국교육개발원장을 역임했다. 교수 출신의 진동섭 수석은 한국교육학회 부회장, 한국교육행정학회 이사 등 교육일선에서 활동해온 전문성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약대6년제와 약대신설 및 증원 등과 관련된 현안해결에도 일정부문 역활을 하게 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청와대 정책실장과 홍보수석, 인사기획관, 메시지기획관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수석비서관 5명도 새로 임명했다.
신설된 정책실장에는 윤진식 경제수석이 임명됐다. 윤 수석은 기존의 경제수석을 겸임하면서 국정기획수석, 사회정책수석, 교육과학문화수석실 업무를 통합·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청와대 내 정책업무를 담당하는 4개 수석실을 사실상 총괄하게 된 것이다. 윤수석의 청와대 내 비중은 커진 반면 그동안 비서실장과 정책실장의 역할을 함께 해 온 정정길 대통령실장의 입지는 다소 줄어들게 됐다.
정무수석에는 박형준 홍보기획관이 임명됐다. 맹형규 수석은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에 임명돼 일선에서 한 걸음 물러났다. 정동기 수석이 사의를 표명한 민정수석 자리에는 권재진 전 서울고검장이 임명됐다.
강윤구 사회정책수석 후임에는 진영곤 여성부 차관, 정진곤 교육과학문화수석 후임에는 진동섭 한국교육개발원장이 각각 임명됐다. 홍보기획관실과 대변인실을 통합해 신설되는 홍보수석은 이동관 대변인이 맡기로 했다.
청와대는 수석급으로 신설키로 한 메시지기획관과 인사기획관에 대한 인사는 이날 하지 않았다. 적임자가 생길 때까지 당분간 공석으로 둘 가능성도 있다. 메시지기획관으로는 김두우 정무기획비서관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맹형규 정무 특보외에 특보단 3명을 추가로 임명했다. 경제특보에는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이, 과학기술특보에는 이현구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이, IT특보에는 오해석 경원대 소프트웨어학부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청와대는 조만간 대변인 등 비서관급 인사를 추가로 단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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