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골프로 마퇴기금 조성 '쭉~'
약사회장배 친선골프대회 개최… 심우원 약사, 개인상 우승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6-15 09:51   수정 2009.06.15 09:54

경기도약사회(회장 박기배)는 지난 11일 경기도 기흥 골드CC에서 마약퇴치기금 조성을 위한 '경기도약사회장배 친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예산문제 및 사업활성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마약퇴치운동본부를 지원할 취지로 계획됐다.

이날 자선골프대회에는 김구 대한약사회장과 김희중 자문위원, 이송학 마약퇴치본부장, 최병호 도약사회 자문위원, 김순례 성남시약사회장, 부산시약사회 및 유관단체 등 총 22개팀 88명이 참가해 승부를 겨뤘다.

경기결과 단체전 우승은 용인시약사회가 차지했고 개인상 우승은 심우원(용인시약사회) 약사, 준우승은 이원영(경약회) 약사에게 돌아갔다.

또한 메달리스트에는 나레연 약사(수원시약사회), 근접상에는 이혁빈 약사(고양시약사회)·이명희 약사(성남시약사회)·김광식 약사(용인시약사회)·이애형 약사(마퇴본부), 장타상에는 조정숙 약사(의왕시약사회)·김진수 약사(안산시약사회)·최광훈 약사(경기도약사회)·김정숙 약사(부산시약사회), 행운상에는 정시현 약사(경기도약사회), 다파상에는 유영진 약사(부산시약사회), 다보기상에는 이정근 약사(마퇴본부)가 수상했다.     

박기배 회장은 "마약퇴치에 대한 관심과 후원의 손길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자선골프대회를 매년 열고 있다"며 "오늘 행사가 큰 관심과 참여로 성황리에 마칠 수 있게 되어 참가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송학 경기 마약퇴치운동본부장은 "필요한 곳에 회원들이 마련해 준 기금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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