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T, 조은아 연구원 환경부 장관상 수상
제 14회 환경의 날...환경 유해성 평가 연구 공로
임세호 기자 woods30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6-05 11:45   

안전성평가연구소(KIT. 소장 권명상) 환경독성연구팀 조은아 선임연구원이 제14회 환경의 날을 맞아 정부포상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연구소 측에 따르면 조 연구원은 KIT 환경독성연구팀에 근무하면서 외래어종 등을 이용한 광독성과 생물축적에 미치는 환경인자들의 영향 연구를 비롯해 다양한 환경 유해성 평가를 위한 화학분석 및 독성테스트 방법 개발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 연구원은 환경 의약품들의 독성테스트와 오염 토양 및 소각재의 식물과 지렁이를 이용한 유해성 평가 연구와 산업폐수의 생태독성 원인물질 탐색 및 저감 방안에 관한 연구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수계 유해물질 및 독성 검출 기법과 하수 처리장 방류수 테스트 등의 연구에 참여함으로써 생태 보전 및 환경 영향 평가 연구에 공헌해왔다.

국민의 환경보전의식 함양과 실천의 생활화를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환경의 날 제 14회 기념식은 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국무총리, 환경부장관, 민간단체 등 각계인사 1천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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