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청구오류 사전에 수정하세요"
심평원, 수정·보완시스템 적극 홍보 태세… 약국 1% 참여 '저조'
이호영 기자 lhy37@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4-23 13:17   

심평원이 '단순청구오류 수정·보완시스템'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단순청구오류 수정·보완시스템은 약가, 수가 착오 등 단순청구오류시 수정·보완 처리가 진료비 접수 단계에서 가능하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다.

심평원은 23일 단순청구오류건에 대한 권리구제 신청 등의 요양기관 행정 부담을 줄이고자 '단순청구오류 수정·보완 시스템'을 지난 2007년 하반기부터 운영했으나 요양기관의 참여가 저조해 적극 계도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해 4분기 요양기관 오류발생 수정·보완율을 보면 약국은 1만 2,755곳에서 단순청구오류가 발생했지만 이중 127곳(1%)만이 이 시스템을 이용했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단순청구오류 수정·보완 도우미 매뉴얼을 제작해 약국 등 요양기관에 제공하고 심평원 홈페이지에 공개할 계획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요양기관이 심사 조정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고 사전에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도록 단순청구 오류 수정·보완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단순청구오류 수정·보완시스템 이용방법은 ▲ 심평원홈페이지(www.hira.or.kr)에 회원으로 가입 ▲ 공인인증서 등록 ▲ 청구 오류 통보일 익일부터 2일이내 수정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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