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위기때마다 성장-기본원칙 충실' 다짐
이권구 기자 kwon9@yakup.com 뉴스 뷰 페이지 검색 버튼
입력 2009-01-02 14:24   수정 2009.01.02 15:17

한미약품 임성기 대표이사 회장은 2일 본사 2층 파크홀에서 2009년 시무식을 갖고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한미약품만의 경영모델을 재정립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자”고 밝혔다.

임 회장은 신년사에서 “한미약품은 위기 때마다 성장했던 2번의 성공신화를이미 만들어 낸 바 있다”며 “가시화 단계에 접어든 신약 파이프라인에 대한 계속적인 투자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장거리 마라톤식 영업모델을 재확립함으로써 새 출발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기본과 원칙을 수차례 언급한 임 회장은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마이크로에멀젼 개량기술 수출로 수백억원대의 계약금 및 로열티를 받았던 사례와 2000년 의약분업 제도 시행 때 발빠른 경영전략 변화와 철저한 준비로 고성장했던 점을 지적하며 위기에 강한 한미약품의 저력을 올 해도 보여주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블로그 유튜브 텔레그램 링크드인 페이스북 카카오톡
전체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