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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내년도 신년사를 통해 "제약, 화장품 등 보건의료산업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2008년은 우리나라 보건복지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한 한 해였다"고 돌아보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해온 우리 국민 모두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시기에 가족과 기회라는 두 단어를 생각하면서 이 위기를 잘 뚫고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 장관은 이를 위해 보건산업 분야의 신성장동력 확충에 노력할 것을 강조하며 제약, 화장품 등의 보건의료산업의 집중 육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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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전문> 희망을 준비하는 한 해가 됩시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보건복지가족부 직원여러분! 희망과 도약의 기축년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 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08년은 우리나라 보건복지 수준이 한 단계 도약한 한 해였습니다. 기초노령연금과 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작되어 안정적으로 정착되었고, 출산과 보육에 대한 국가지원을 확대함으로써 가속화되는 저출산·고령화에 대한 국가적 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또한,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시행되어 사회 각 분야에서 장애인 인권증진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각자 맡은 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 해 온 우리 국민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첫 번째는 ‘가족’입니다. 경제가 어려워 가족이 돌볼 여력이 없어지면 큰 위험에 처하게 되는 노인․장애인과 아동·청소년에 대해서는 사회적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서비스 분야는 고용창출 효과가 큰 분야이기도 하므로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위기 극복에도 기여하겠습니다. 두 번째 단어는 ‘기회’입니다. 또한 경제적 어려움에서도 국민들의 기본생활이 유지될 수 있도록 사회 안전망 제도를 더욱 촘촘히 보완하여, 위기에 크게 흔들리지 않는 튼튼한 대한민국이 되는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하시는 일마다 기쁨과 희망이 넘치시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9. 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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